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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척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‘삼척맹방유채꽃축제’가 올해로 20회째 열렸다.
‘유쾌한 봄! 너랑 나랑 노랑 유채꽃과 함께~’라는 테마로 3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17일간 열린다.
6ha에 펼쳐진 유채꽃밭은 벚꽃길과 어우러져 삼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풍광으로 매년 3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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